마우스 더 프레데터 1회 다시보기 재방송 part1 210428 tvN (+2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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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정규편성을 진행하지 않고 특별편 더 프레데터 part1을 방송하였는데요. 정바름(이승기 분)의 그간 사이코패스 살인마 프레데터로의 행동들의 비하인드 모습을 모아 방영하였습니다. 시청자입장에서 그 동안 의문점이 들던 내용들의 변곡점들을 잘 짚어준 내용들이 다수 담겨지면서 그간의 행동들을 이해하고 남은 정규편성들의 이야기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구성과 장면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마우스 더 프레데터 1회 줄거리 다시보기

 

 

 

이날 정바름은 김한국 납치 사건을 조사하던 고무치에게 방송에서 피해자의 선택이유를 밝히라 이야기하고 이에 고무치는 방송을 하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경찰 내부의 고위 간부들에 의해 방송계획이 무산되었고 방송을 종용하기 위해 김한국의 모친을 데리고 고무치를 찾아갑니다.

김한국의 어머니의 애원에 이어 정바름 역시나 한국이, 치국이, 봉이할머니를 들먹이며 범인을 찾아야한다고 고무치를 설득하며 방송을 결정하게 만듭니다. 이후 고무원을 살해하고 고무치를 조롱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오봉이를 살해하려한 정바름의 모습도 보여졌는데요. 이후 칩거해버린 고무치를 다시 끌어내기 위해 김한국의 영상을 방송사에 보내며 고무치를 끊임없이 자극하며 실의에 빠진 고무치를 밖으로 끌어내려 노력합니다.

정바름이 고무치를 끌어내려한 이유도 밝혀졌는데요. "심심하니까" 고무치 정도는 되어야 여흥거리가 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혼잣말을 하는 정바름의 모습에 소름이 돋기까지 합니다.

한편 이런 정바름의 범행을 유일하게 알고 있던 요한(권화운 분)은 아이러니하게도 고무치의 손에 눈을 감게 됩니다. 이런 과정의 뒷편에는 이미 정바름은 성요한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엄마가 말했다 괴물 유전자를 가진 아이가 나 말고 하나 더 있다고.'라며 그 아이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하던 정바름의 나래이션을 들려주며 성요한의 존재에 대한 인식과 물음, 대립의 이유과 원인에 대해 보여주며 마우스 더 프레데터 part1 1회는 끝이 납니다.

 

 

<마우스 더 프레데터 2회 예고>

마우스 더 프레데터 2회 다시보기 재방송 part2 210429 tvN

마우스 더 프레데터 2회 다시보기 재방송 part2 210429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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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tvN 드라마 마우스 편성정보 4월29일~5월4일 수요일~화요일

이외에도 OTT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 왓챠, 웨이브(wavve), 시즌(Seezn), 티빙(Tving), 네이버시리즈on, U+모바일TV, 곰티비 등 평소에 이용하시는 OTT서비스를 통해 마우스 더 프레데터 1회 part1 무료 유료 다시보기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