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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62회 다시보기 재방송 방송시간 편성표 줄거리 회차정보 SBS 예능 감자 이선빈

맛남의 광장 62회 줄거리 감자

*출연- 이선빈, 감자
백종원 표 곱창 국수가 완성되기 시작하고
드라이브스루 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본격적으로 음식을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속까지 개운해지는 얼큰한 국물 맛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식사를 하고 있는 시민들,
특히 곱창 국수를 그릇째 원샷 하는 시민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내내 그 맛을 궁금케 했는데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어린이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쪽파 기름 간장 국수 또한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켰다고 합니다.

곱창 국수와 쪽파 기름 간장 국수 나눔이
성황리에 끝난 후 또 다른 초대손님이 등장합니다.
인형 미모의 소유자 배우 이선빈이
세 번째 ‘농산물 대변인’으로 ‘맛남의 광장’을 찾은 것인데요.


이선빈이 평소 좋아하던 특산물을 들고 오자
멤버들의 관심은 이선빈을 뒤로하고
온통 특산물로 쏟아졌습니다.

이선빈이 가져온 특산물은 바로 감자였는데요.
이선빈은 어린 시절부터 감자가 소울푸드였다고 밝히며
감자를 가져온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선빈은 닭볶음탕이나 찜닭에서 닭고기보다
감자를 먼저 먹는다며 감자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이날 이선빈은 백종원에게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
배고픔을 달래주었던 감자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백종원은 실제 이선빈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완벽히 재현하기 위해 이선빈의 단골집에서
직접 음식을 포장해 시식했다고 밝히면서
그의 열정에 모두 놀랐다고 합니다.

이후 백종원의 음식을 맛본 이선빈은
“어릴 적 먹었던 그 맛 그대로다”라며 감동의 시식 소감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그 맛이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백종원의 얼큰 곱창 국수 레시피>
*재료- 곱창, 소면, 양파, 대파, 양배추, 고춧가루, 콩가루
(간장소스 (5인 기준) - 진간장 34g, 노두유 13g, 맛소금 3g, 치킨 파우더 24g, 간마늘 25g)

*조리 순서
1) 곱창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
2) 양파, 대파, 양배추도 송송 썰어 준비
3) 팬에 곱창을 튀기듯 볶아주다가 양파를 넣고 계속 볶는다.
4) 대파와 양배추도 모두 넣고 함께 볶는다.
5) 간장소스 (진간장+노두유+맛소금+치킨 파우더+간마늘)을 곱창에 넣고 잘 볶는다.
6) 취향껏 고춧가루 넣는다.
7) 물을 적당히 부어주고 콩가루도 넣어준 뒤 잘 끓여준다.
8) 소면을 삶아 곱창 베이스에 얹어준다.
9) 얼큰 곱창국수 완성!









맛남의 광장 61회 줄거리 돼지곱창 정준호 송소희 이선빈

설날 특집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준비한 3개월간의 대장정 프로젝트가 공개

충남 예산에 세워진 언택트 시대 맞춤형 ‘백야식당’
‘백야식당’은 건물 일부가 통유리창, 외부에는 모니터를 설치
밖에서도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형 쿠킹 스튜디오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식까지 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광장도 준비


충남 예산 편을 함께 했던 배우 정준호와
국악 소녀 송소희가 함께한다고.
각각 고향 예산의 특산물이자
자신의 추억이 담긴 농산물인 백태 콩과 쪽파와 함께 왔다.

정준호는 농벤져스를 위해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동치미와 배추김치를 챙겨왔고,
백종원은 즉석에서 동치미국수를 만들어 화답


송소희는 분위기를 더욱더 훈훈하게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 고향 선배 정준호는
투머치 토커다운 입담을 발휘하기도
백종원은 송소희가 가져온 쪽파를 활용해
골뱅이무침을 만들어 대접

메뉴는 예산의 명물 돼지 곱창을 넣은 매콤한 곱창 국수와
쪽파 기름으로 만든 파기름 간장국수.
시작에 앞서 송소희는 ‘태평가’를 열창하며 시민들과 소통
백종원 역시 화려한 웍 질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 제공.

맛남의 광장 62회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회차정보 SBS 예능 방송시간 날짜

 

목 SBS 예능 맛남의광장 편성표 2월18일~2월24일 목요일~수요일

이외에도 OTT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
왓챠, 웨이브(wavve), 시즌(Seezn), 티빙(Tving), 네이버시리즈on, U+모바일TV, 곰티비 등
평소에 이용하시는
OTT서비스를 통해 맛남의 광장 62회
무료 유료 다시보기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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