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6회 다시보기 재방송 210308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6회 다시보기 재방송 회차정보 편성표 줄거리 방송시간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6회 줄거리 출연진

3월 8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6회에서
박원숙의 보이스 피싱 사건과 김청의 단기 기억 상실증으로
치매검사 패닉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6회 생방송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다시보기 재방송 아래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날 김청과 김영란은 봄 기운 가득한 한상을 차려 선보입니다.
둘러앉아 식사하던 혜은이는
"이거 촬영하면서 안 먹던 음식 많이 먹는다"며 이야기하고
김청은 "그럼 같이 살기 전에는?"이라 물어보자 "그 사람이 다 해줬지"라며 회상을 합니다.
이어 박원숙의 "미워도 다시 한번 식당 차리는게 어떻겠냐"는 물음에
전남편을 언급하며 조금은 민망해져버린 혜은이,
그 속마음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한편, 박원숙은 최근 보이스 피싱을 당했던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자매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는데요.
박원숙은 과거 사채업자한테 빚 독촉 전화를 받은 경험이 많아 의심스런 전화에 민감한 편이었죠.
수상한 전화가 걸려왔고 전화의 상대방은 박원숙의 집 주소 까지 알고 있었고,
돈 거래에 대한 걸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무려 900만원이 오고 간 전화는 보이스 피싱이 맞을지,
이후 어떻게 해결했을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자매들은 최근 무언가를 잊어먹거나 깜빡하는 일이 잦아졌다며
다함께 치매검사를 받으러 갔는데요.
자매들 중 큰언니 박원숙은 유독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검사를 받고 나와서도 "난 심각한가봐"라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던 박원숙,
하지만 더 충격적인 일을 당한 자매가 있었으니 바로 김청이었습니다.
김청은 단기 기억 상실증 판정을 받은 적이 있었던 거죠.

다른 멤버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는데, 혜은이는 평소 건망증이 심한 편이라 밝혔고,
김영란은 치매가 아닐거라며 자신했지만 검사 도중 말해준것을 잊어버리는 행동을 하며
검사결과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됩니다.
자매들은 총 두가지의 치매검사를 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면서 자매들을 깜짝놀라게 했습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6회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회차정보 KBS2 예능 방송시간 날짜

 

월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편성표 3월8일~3월15일 목~수요일

이외에도 OTT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
왓챠, 웨이브(wavve), 시즌(Seezn), 티빙(Tving), 네이버 시리즈 on, U+모바일TV, 곰티비 등
평소에 이용하시는
OTT서비스를 통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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