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5회 다시보기 재방송 210325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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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5회 줄거리 출연진

3월 25일 어쩌다 사장 5회에서는 이제는 제법 사장님 티가 나기 시작하는 조인성과 차태현의 모습과 함께 새로운 절친들이 등장하며 고퀄리티 신메뉴를 위한 신선재료 공수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tvN 온에어로 본 방송을 시청하지 못하셨다면 다시보기 재방송 아래를 확인하시어 줄거리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 박경혜, 김재화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맹활약한 윤경호는 이날 재고정리 부터 시작하여 설거지, 장작패기, 서빙까지 자신의 가게인양 성실히 일했고 사장님들의 눈에 들어 집에 보내지 않으면서 윤경호는 퇴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만 하고 간다"를 연발하며 진작에 퇴근시간을 놓친 윤경호는 언제 퇴근을 하게 될 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4일차에 들어서며 이제는 가게의 사장님이 된 듯한 모습을 보이는 차태현과 조인성은 많이 헤매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계산도 이제는 한층 속도가 붙으며 손님의 만족도도 함께 상승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윤경호마저 퇴근하고 저녁장사를 준비하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모습은 1일차에서 보았던 불안함은 어느샌가 날려버린 모습이었고,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며 다정한 차태현과 장난꾸러기 조인성의 모습으로 단골손님들과의 케미를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일 차 영업이 종료될 즈음, 새로운 아르바이트 생이 도착합니다. 바로 신승환이었는데요.

개성파 배우로 유명한 그는 작은 산골 마을인 원천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요란함을 안고 등장합니다. 자칭 '짜빠구리 전문가'라는 그에게 하달된 임무는 조인성을 대신하여 주방을 지키며 요리를 하는 것이었는데 과연 새로운 아르바이트 생의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를 주방에 앉힌 후 조인성은 어디로 갔냐하니 바로 동해바다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뜬금없이 동해는 왜?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신선한 재료의 조달을 위해 동해바다로 출장을 간 것인데요.

이번 출장에는 두 사람의 도우미가 함께 했습니다. 영화 안시성에서 인연이 닿아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박병은과 남주혁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저녁장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고퀄리티 신메뉴를 위한 재료 공수를 위해 직접 바다낚시를 시작하지만 거친 파도는 그들의 뜻대로 쉬이 재료를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사장 6회 다시보기 재방송 210401

어쩌다 사장 5회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회차정보 tvN 예능 방송시간 날짜

 

목 tvN 예능 어쩌다 사장 편성정보 3월25일~3월31일 목요일~수요일

이외에도 OTT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 왓챠, 웨이브(wavve), 시즌(Seezn), 티빙(Tving), 네이버 시리즈 on, U+모바일TV, 곰티비 등 평소에 이용하시는 OTT서비스를 통해 어쩌다 사장 5회 무료 유료 다시보기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