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12회 다시보기 재방송 TV조선 (+13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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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 12회 줄거리 결사곡

28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12회' 에서는 신유신, 판사현, 박해륜의 이중 생활이 보다 자세하게 그려졌습니다. TV조선 라이브를 온에어 본방송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다시보기 재방송 정보를 확인하시고 줄거리를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신유신의 세심한 약상자 챙겨주는 모습에 아미는 뭉클한 감동을 느끼고 떠난 신유신을 다시 불러세우며 고백합니다. 이에 신유신은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아미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한편 김동미는 자신의 속내를 더욱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눈을 뜨자마자 자신의 옆에 있는 신기림을 못마땅해하거나 등을 긁어달라 이야기하는 신기림에 속으로 불쾌해합니다. 또, 신유신의 아내인 사피영을 은근히 험담하기도 합니다.

 

 

박해륜은 남가빈이 식사를 청하자 내심 기뻐하고 이후 남가빈과 문자를 하며 즐거워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이 모습을 본 아내가 무슨 좋은 일 있냐고 묻자 그냥 웃긴 글을 보았다며 둘러대기도 하는 해륜의 모습과 달리 남가빈은 서반의 동생과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판사현은 송원이 자신의 문자에 답하지 않고 피트니스 센터에도 나오지 않자 걱정을 하게 되고, 그 날 저녁 송원에게서 연락이 오면서 판사현은 웃음을 찾게됩니다. 이후 판사현은 송원의 운동스케쥴을 묻는 등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게 됩니다. 이후 두 사람은 횟집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송원은 사현에게 몸이 너무 좋아 모델 같다는 칭찬을 하고 이를 들은 사현은 크게 기뻐합니다. 이후 송원은 사현에게 돌싱임을 고백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간 후 사현은 송원에게 여자로 보인다며 고백하기도 합니다.

판사현은 송원을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송원을 따라가는데, 가는 동안 계속 아내 부혜령의 서운한 점을 털어놓습니다. 이후 차가운 날씨로 사현은 송원에게 장갑을 송원은 사현에게 목도리를 선물합니다. 목도리를 선물받고 행복해하던 사현은 송원을 껴안더니 이마에 키스를 합니다. 이후 송원은 사현의 어깨에 자신의 머리를 기대면서 결작사 12회는 막을 내립니다.

 

이제 드라마 후반부에 들어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세 유부남의 불륜이 하나하나 정체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분노게이지를 폭발시키고 있는 가운데 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 예고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제 시간에 시청하시려면 토, 일 오후 9시 TV조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 예고>

 

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 다시보기 재방송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12회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TV조선 드라마 회차정보 방송시간 날짜

 

토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결사곡 편성표 2월28일~3월6일 일~금요일

이외에도 OTT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
왓챠, 웨이브(wavve), 시즌(Seezn), 티빙(Tving), 네이버시리즈on, U+모바일TV, 곰티비 등
평소에 이용하시는
OTT서비스를 통해 결혼작사 이혼작곡 12회
무료 유료 다시보기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