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 다시보기 재방송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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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결사곡

3월 6일 방송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에서는 신유신은 사피영에게 다정한 남편으로 연기하며 아미를 만나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TV조선 온에어로 라이브 방소을 보지 못하셨다면 재방송 다시보기 아래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회에서 사현과 송원은 횟집 데이트를 즐겼고 길거리에서 장갑과 목도리를 사주며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송원이 차에서 잠든 사이 사현은 밖에서 추위를 견뎠고 이를 본 송원은 자신의 집으로 사현을 초대합니다.

이어 사현은 달걀프라이를 만들어 주는 송원에게 감동하며 아내 부혜령과 비교하게 됩니다. 이어 송원에게 "설거지는 자신이 하겠다"며 집에서도 길들여지긴 했지만 설겆이는 내 담당이라며 "이렇게 인생 상담해달라. 인생 멘토"라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나갑니다.

박해륜은 집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연출하지만 가빈을 만나러 가면서 멋지게 옷을 꾸며 입고는 식사자리에서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주말 동안 그녀의 공연 영상을 본 것을 밝히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고 박해륜은 남가빈과 헤어지고 나서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미는 혼자 보내는 생일에 눈물을 삼키며 신유신에게 연락하고 이에 신유신은 바로 가겠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신을 모르는 아내 사피영은 "우리 딸이랑 아빠랑 너무 행복하다. 하길 잘했다"며 행복해합니다. 아미의 집에 도착한 신유신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고 아미는 그동안 마음이 아팠음을 털어놓습니다. 신유신 역시나 보고 싶었다며 이야기하고 서로 사랑에 빠집니다.

신유신은 아미와의 만남을 이어가면서 사피영에게는 명품백을 선물하는 등 남편 역할에 충실한 연기를 하지만 가족모임도 빠지고 아미와 데이트를 하며 이중생활을 이어갑니다.

한편 판사현은 감기에 걸려 끙끙대지만 아내 부혜령은 자신에게 옮을까 거실로 판사현을 내쫓습니다. 엄마에게까지 엄살이라고 이야기를 들은 판사현은 라면을 끓여먹으며 송원의 따뜻함을 생각합니다.

이후 판사현은 피트니스 센터 주차장에서 송원과 만나 식사를 하자고 이야기했고 그동안 아팠던 것과 운동하러 오지 못한 이유를 밝히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는 막을 내립니다.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14회 예고가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정각에 TV조선에서 방영됩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14회 예고>

 

결혼작사 이혼작곡 14회 다시보기 재방송 TV조선 210307 (+15회 예고)

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TV조선 드라마 회차정보 방송시간 날짜

토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결사곡 편성표 2월28일~3월6일 일~금요일

이외에도 OTT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
왓챠, 웨이브(wavve), 시즌(Seezn), 티빙(Tving), 네이버시리즈on, U+모바일TV, 곰티비 등
평소에 이용하시는
OTT서비스를 통해 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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