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5회 다시보기 재방송 OCN 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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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5회 다시보기 줄거리

3월 5일 방송된 '타임즈 5회'는 다시 한 번 과거가 바뀌면서 이진우가 서기태 살해범이 되는 충격적인 타임 체인지가 그려집니다. OCN 생방송을 보지 못하셨다면 다시보기 재방송 아래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날 2015년 이진우가 서기태를 살리면서 2020년 서정인은 대통령이 된 부친 서기태와 재회하게 되는데요. 이후 서정인은 방송사 기자로 돌아갔고, 부친을 살해하려 했던 한도경의 배후에 대해 조사를 시작합니다. 한도경은 체포 이틀 후 '배후가 없다'는 유서와 함께 사망했었기 때문입니다.

이진우는 친구 한도경을 찾아갔고 한도경은 "네가 살린 서기태의원이 근우를 죽였다"며 "재수사 막은 것도 서기태"라고 이야기하자 이진우는 이를 믿지 않았고 배후를 추궁하지만 한도경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한도경에게 이진우는 "이틀 뒤에 사망한다"고 이야기해 주면서 "이틀 안에 전화하면 살 수 있다"며 경고하고 한도경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보이며 배후가 있음을 짐작케 했습니다.

이진우는 한도경의 말을 듣고 서기태를 찾아가 근우에 대해 물어보고 서기태는 "근우 내가 죽였다"고 대답합니다.

서기태는 이근우가 죽던 날 만나자고 전화했었는데 다른 날 만나자고 했다며 미안해하며 자신이 죽였다고 이야기 했던 것. 이런 서기태의 말을 이진우는 믿었고 김영주는 이진우를 주시합니다.

서정인은 이진우가 마포대교에서 사망하는 과거가 바뀌지 않는데 의아해하고, 이진우는 거기 안가면 되겠지라며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후 서정인은 한도경의 배후가 김영주임을 알게 되지만 한도경은 다음 날 사망하게 됩니다.

이진우는 한도경의 죽음에 분노하게 되고 한도경은 사망 전 윤성호에게 증거를 전달해 달라고 말했기 때문에 이진우에게 증거가 넘어옵니다. 이진우는 이근우가 회사 앞에서 납치되는 영상을 보고 경악하는 한편 이근우가 남겼을 다른 증거를 찾는 데 집중합니다. 회사 환풍기에서 USB를 찾은 이진우는 그 안에 든 김영주의 사진을 확인합니다.

 

 

이에 이진우는 김영주를 찾아가고 김영주는 이진우에게 이근우의 핸드폰 녹음파일을 전달합니다.
그 파일에는 서기태가 이근우와 만나 "무슨 수를 쓰든 널 막을 것"이라며 협박하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이어 김영주는 서기태가 이근우를 살해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과거가 바뀌게 됩니다.

바로 서기태가 살해되었고 그 살해범이 이진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서정인은 깜짝 놀라며 타임즈 5회는 막을 내립니다.

과연 김영주의 말대로 서기태가 이근우를 살해, 살해지시한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진우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6회 예고가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타임즈 6회 예고>

 

타임즈 6회 다시보기 재방송 OCN 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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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OCN 드라마 타임즈 편성정보 3월6일~3월14일 토요일~금요일

이외에도 OTT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 왓챠, 웨이브(wavve), 시즌(Seezn), 티빙(Tving), 네이버시리즈on, U+모바일TV, 곰티비 등 평소에 이용하시는 OTT서비스를 통해 타임즈 5회 무료 유료 다시보기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