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누가 뭐래도 103회 다시보기 재방송 KBS1 드라마 210303

누가 뭐래도 103회 줄거리 다시보기

3일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103회에서는 아리가 잠시 머물던 박재수의 집으로 나준수와 신중한이 아리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KBS 온에어를 통해 본 방송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 줄거리 다시보기 재방송 정보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준수는 신아리를 만나기 위해 아리의 집으로 갔지만 아리는 집에 없었고 중한과 해심은 깜짝놀랍니다. 이에 준수는 그 동안의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며 아리와의 계약 결혼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또한, 계약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헤어질 수 없다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이야기합니다.

누가 뭐래도 103회 줄거리 다시보기
누가 뭐래도 103회 줄거리 다시보기


한편, 신아리는 한재수에게 친정집 앞까지 갔지만 도저히 들어갈 수 없었다며 당시 심정을 이야기하고 이에 한재수는 준수와 정말로 헤어질 생각인지 물어봅니다. 한재수는 그 말과 함께 '준수는 네게 진심인 것 같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신아리는 계약 결혼이 아니었으면 결혼 안 했을 거라면서 정이 든 건 맞지만 준수씨도 비혼주의이고 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한거라서 이제는 같이 살 명분이 없다며 혼자 살 방이라도 찾아보려고 한다고 재수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한재수는 '여기 며칠이라도 더 있어야 한다. 혼자 있으면 안좋은 생각이 드는 법이다'라며 아리를 붙잡습니다.

누가 뭐래도 103회 줄거리 다시보기


반찬성은 못난이 도시락 식중독 사건의 범인을 잡기위해 여장을 시도해보자고 이야기하고 실제로 여장을 한 후 마청구의 부하를 만나게 됩니다. 그 사이에 강대로는 마청구 부하의 차를 조사하여 번호판을 찾아내었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보고 받은 김원태는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도록 단속하라고 지시합니다.

누가 뭐래도 103회 줄거리 다시보기



벼리는 아리에게 '형부는 진짜 언니 좋아하는데 언니가 안 만나주면 너무 슬플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아리는 '지금 잠깐 슬플 수 있는데 그게 낫다며 자신은 준수와 앞으로 살아가는게 자신이 없다'며 눈물을 흘립니다. 이에 벼리는 '형부랑 언니 둘이서만 살면 행복할 것 같은데...' 라고 이야기하지만 아리는 '배속에 아이도 없어져서 이렇게 망쳤다'며 스스로를 자책합니다.

 


벼리는 준수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아리에게 전화가 오지 않았다고 둘러대고 이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준수는 벼리와 아리가 같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됩니다. 이어 준수는 벼리의 집으로 향하고 준수를 만나지 않으려하는 신아리에게 한재수는 만나서 이야기하고 보내라며 설득합니다. 한편, 중한과 해심도 준수의 통화를 듣게 되면서 아리를 찾아 재수의 집으로 들이닥치면서 누가뭐래도 103회는 끝이 납니다.

누가 뭐래도 103회 줄거리 다시보기


유기농의 유산으로 힘들어하는 아리는 죄책감에 준수와의 이별을 고했고 이에 준수는 이별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아리를 찾아다니다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중한과 해심도 재수의 집에 들이닥치면서 재수가 오해를 받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 가운데 누가 뭐래도 104회 예고가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104회>

 

 

누가 뭐래도 104회 다시보기 재방송 210304

누가 뭐래도 104회 다시보기 재방송 KBS1 드라마 210304 누가 뭐래도 104회 줄거리 다시보기 3월 4일 방송된 KBS 1TV '누가 뭐래도 104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나준수(정헌 분)를 밀어내는 신아리(정민아

kingthecarrot.tistory.com

누가 뭐래도 103회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회차정보 KBS1 드라마 방송시간 날짜

 

 

누가 뭐래도 103회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월화수목금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 편성표 3월1일~3월7일 월~토요일

이외에도 OTT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 왓챠, 웨이브(wavve), 시즌(Seezn), 티빙(Tving), 네이버 시리즈 on, U+모바일TV, 곰티비 등 평소에 이용하시는 OTT서비스를 통해 누가 뭐래도 103회 무료 유료 다시보기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