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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보조금 신청 방법 쉽게하자.

♡♡♥♡♡ 2021. 2. 20. 16:12

 안녕하세요 유럽은 복지의 천국이라는 말을 들어보셨겠지만 참으로 다양한 복지혜택을 통해 노후의 편안한 삶을 보장해주기로 유명한데요 물론 노후가 되기 전까지의 막대한 세부담이 있어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면서 복지에 사회와 정부 모두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와 관련된 수많은 정책들이 나오고 있고 매년 복지에 들어가는 예산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마찬가지로 국민 건강에도 예산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국민의 귀 건강에 필요한 보청기 지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노인 국가 지원 정부)

1. 보청기 보조금 지원?


보청기 국가 보조금 지원 정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제공하는 의료급여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도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사회복지 증진책의 하나이며 국민건강보건의 향상을 목적으로 합니다.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이전에도 계속 시행해오고 있었는데 관련하여 보청기 보조금 관련 폐해가 만만치 않자 2015년 11월경 일부 법규를 개정한 바 있습니다. 다른 말로 장애인 보장구 급여제도라고도 불립니다. 이런 보청기 보조금 지원책들은 알지 못하면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아래에서 보다 보조금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보청기 국가 보조금 지원 대상은?


앞서 언급하였듯이 복지책의 일환이지만 전 국민이 대상은 아닙니다.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보조기기 지원제도이기 때문에 보청기 지원금 신청이 가능한 대상은 청각장애 복지카드 소지자로 한정됩니다.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청각장애 복지카드 소지자는 청각장애를 인정받은 복지혜택자가 발급받을 수 있는 복지카드로 이를 소지한 경우 나이에 따라 1~2대의 보청기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5세 초과는 1대, 15세 이하는 2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보청기 지원대상은 선천적으로 귀가 잘 안 들리는 어린이나 후천적으로 귀가 퇴화하게 되는 노인들이 주요 대상이 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젊은이들도 과도하게 높은 데시벨의 음악 등을 헤드셋 등으로 들어 청력이 크게 상하여 보청기를 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청력이 감퇴되면 청각 장애 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조건이 될 수 있는데 자신의 거주지 관할 읍, 면, 동사무소에 가서 청각 장애 진단 의뢰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 검사는 2~7일가량 소요되며 여러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가 완료된 후 청각장애가 있다면 진단서를 발급받아 다시 관할 읍, 면, 동사무소에 가서 진단서를 제출하고 청각장애를 등록합니다. 이후 복지카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0/11/25 - [정보] - 노인 일자리 여기 홈페이지

3. 보청기 국가 보조금 지원 금액은?

 


이렇게 보청기 지원금 신청을 진행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보청기 정부 지원금은 최대 131만 원입니다. 일반 건강보험가입자와 차상위 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총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최초 지급금액인 111만 원의 10%에 대해 11만 1천 원의 자기 부담금이 존재하고 사후관리비라고 불리는 1년에 4회 4만 5천 원의 국가보조금에서도 10%의 자기 부담금인 4천5백 원을 내야 합니다. 차상위 계층이나 저소득층 대상의 경우는 100%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요약하면 보청기의 지원금은 처음의 초기 구입비와 사후관리비로 나누어서 지급되며 일반 건강보험대상자는 10%의 자기 부담금이 존재합니다.

 

4.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은?


이런 보청기 지원금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보청기 정부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복지카드를 지참하여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셔서 보청기 처방전을 받아야 합니다. 이후 보청기를 구입하기 위하여 보청기 센터나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보청기를 구입하고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 검수 확인서를 발급받습니다.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노인 국가 지원 정부)

다음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청기 급여비용을 청구하여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보청기 사후 적합 관리 비용인 4만 5천 원을 4차례에 걸쳐 비용 청구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첫 번째

① 이비인후과 방문(보청기 처방전 발급)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두 번째 

이비인후과나 보청기 센터 방문(보청기 구입)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세 번째 
③ 다시 이비인후과 (보청기 검수 확인서 발급)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네 번째 
④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 (보청기 급여비용 청구)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다섯 번째 
⑤ 1년이 지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청기 후기 적합 관리 비용)

여기까지 아동은 물론 노인 보청기 국가 보조금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보시다시피 국가는 생각보다 많은 복지정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알지 못하여 못 챙겨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청력이 좋지 못하셨다면 자신이 대상이 되는지 꼼꼼하게 체크해보신 후 보청기 국가 보조금 지원을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소리와 함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나이가 들면 우리 몸 구석구석에는 이상이 생겨요.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노화로 인해 청각기관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노인성 난청은 서서히 진행되어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노인성 난청을 당할 경우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물론 소리를 잘 듣지 못해 발생하는 여러 위험 상황에도 노출되기 때문에 보청기와 같은 보조기기를 이용한 재활치료가 필수이지만 수백에서 천만원대까지 비싼 보청기의 가격 때문에 난청을 더 크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보청기 가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5년 말부터 보청기 지원금을 기존 34만원에서 최대 131만원으로 확대했고, 현재에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보청기 보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최대 131만원까지 지원, 우선 보청기 보조금 대상자는 26등급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난청자에 한해 등급별 가격 차가 없는 보청기 지원금의 최대 금액은 131만원입니다.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에만 100%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는 131만의 90%에 해당하는 117만9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한쪽만 보조금 적용, 주의할 점은 보청기 한쪽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15세 미만의 아동이면서 양쪽 청력이 80db 미만, 양측 어음명료도가 50% 이상, 양측 순음청력 한계값의 차이가 15db 이하, 양측 어음명료도의 차이가 20% 이하로 모두 해당되는 경우에만 262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지원금 혜택은 5년에 한 번, 또한 보청기 지원금은 5년에 한 번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청기를 사용한 지 3년이 지난 사람이 보청기를 교체하는 경우 그에 대한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보조금 어떻게, 보청기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청각장애인 등록이 필요합니다. 청각장애인등록은 청력검사가 가능한 전문병원에서 진단서와 검사결과지를 발급받아 주민센터에 접수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승인을 득하면 됩니다. 만약 이미 청각 장애 복지 카드가 있다면, 보청기 전문 업체를 방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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